
1인가구 생활 리듬 레이더혼자 쓰러져도, 며칠씩 모르는 일이 없도록
카메라 없는 레이더가 움직임과 호흡을 본다. 평소 생활 리듬에서 벗어나거나 쓰러진 뒤 움직임이 없으면 본인 → 관리자 → 연락처 순으로 알린다.
- 대상
- 원룸·오피스텔에 혼자 사는 50~60대 남성
- 돈 내는 쪽
- 임대인·관리사무소, LH·SH 공공임대, 지자체(B2G)
- 형태
- 60GHz 레이더 키트 1~2대 + 서버 + 단계 알림
- 하지 않는 것
- 사망 감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· 영상·소리를 만들지 않는다
- 지금
- 시뮬레이터와 알고리즘 웹 데모 (2026-11)
혼자 사는 사람이 집에서 쓰러지면, 알아채는 사람이 며칠씩 없을 수 있다. 고독사 통계에서 가장 많은 쪽은 노인이 아니라 50~60대 남성이고, 처음 발견하는 사람은 가족보다 임대인·경비원·관리자가 많다.
숫자로 본 문제
3,661명
2023년 한 해의 고독사.
보건복지부 2024년 10월 발표 · 기사 인용(2차) · 원문 미확인
53.9%
그중 50대·60대 남성의 몫. 절반을 넘는다.
같은 발표 · 기사 인용(2차)
1위
2022년부터 처음 발견한 사람 1위는 가족이 아니라 임대인·경비원·건물 관리자다.
같은 발표 · 기사 인용(2차)
문제
알림은 건물을 관리하는 쪽으로
세입자에게는 카메라 없이, 평소와 다를 때만 먼저 본인에게 묻는 장치다.
그래서 알림을 받을 사람과 돈을 낼 사람을 “건물을 관리하는 쪽”으로 잡았다. 정부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65세 이상 혼자 사는 노인이 대상이라, 50~60대 1인가구는 빠질 가능성이 크다(2차 · 대상 기준 원문 미확인). 숫자는 정부 발표를 옮긴 기사에서 가져왔고 원문은 아직 열어 보지 못했다.1
보는 것
카메라 없는 레이더가 보는 것
레이더 키트는 영상이 아니라 “재실·움직임 세기·호흡수·쓰러짐” 같은 결과값만 준다. 상태 머신은 이 값만 보고 1분마다 다섯 상태 중 하나를 고른다. 정적 재실이 한두 분 끊기는 것은 앞 상태를 이어 가서 “나갔다 들어왔다”로 읽지 않는다.3
집에 없음외출·출근·여행
재실 신호가 5분 넘게 끊김. 알림 알리지 않는다. 집에 없으면 볼 수 있는 게 없다.
움직임씻기·청소·요리
움직임 세기 15 이상. 알림 없음 — 이게 "괜찮다"는 신호다.
정지 + 호흡자는 중·쉬는 중
가만히 있고 최근 10분 안에 호흡이 잡힘. 알림 평소보다 너무 길 때만. 호흡이 보이면 2시간 더 기다린다.
정지 + 호흡 미검출침대 밖에서 오래 가만히 있음 · 더 나쁜 경우
가만히 있는데 호흡도 안 잡힘. 알림 무활동 분(기본 45분)을 넘으면 알린다.
쓰러진 뒤 정지쓰러져 못 일어남
천장 센서의 쓰러짐·바닥 점유 표시 + 움직임 없음. 알림 쓰러짐 후 기다림(기본 10분)을 넘으면 알린다.
리듬
평소의 리듬, 그리고 벗어남
늦잠과 쓰러짐은 둘 다 ‘아침에 안 움직임’이다.
설치 뒤 처음 2주(데모 기본 14일)가 그 사람의 평소가 된다. 평일·주말 기상 시각과 잠드는 시각의 중앙값, 깨어 있을 때 가장 길게 가만히 있던 시간, 집에 있는 동안 움직인 비율을 적어 두고, 이 기간에는 알리지 않는다. 이탈은 고정 시각(“아침 9시까지 안 움직이면”)이 아니라 그 사람의 평소에 여유 시간을 더한 값으로 잰다.
침대 위에서 호흡이 잡히면 자는 중일 가능성이 높아 2시간 더 기다린다. 침대 밖에서 호흡도 안 잡히는 정지는 기다리지 않는다.2
알림
먼저 본인에게 묻는다
17분
시뮬레이터에서 쓰러진 뒤 첫 알림까지 걸린 중앙값(천장 센서 있음). 센서가 없으면 약 1.8시간 걸린다.
시뮬레이션 · 실제 사람 데이터 아님
- +0분
본인
본인 폰에 "괜찮으세요?" 알림이 간다.
괜찮아요를 누르면 여기서 끝나고, 같은 규칙은 1시간 조용하다.
- +10분
답이 없으면 10분 뒤
관리자
임대인·관리사무소에 문자. 문을 두드리거나 전화한다.
- +40분
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30분 뒤
비상 연락처
등록한 가족·지인에게. 필요하면 119.
어느 단계에서든 레이더가 2분 연달아 움직임을 보면 저절로 멈춘다. 헛경보의 비용은 “본인에게 한 번 묻기”로 끝내고, 관리자에게 가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설계 목표다. 기다리는 시간(10분·30분)은 임시값이다.6
검증
실험실, 자취방, 그리고 약속한 연출
실험실2~4주
호흡 벨트(또는 손으로 센 호흡수)와 키트 값을 나란히 기록한다. 매트 위에서 쓰러짐을 연출한다. 평가 보드 하나로 원신호도 같이 받는다.
재는 것호흡수 오차, 쓰러짐 검출률, 키트 결과값과 원신호 처리 결과의 차이
실거주2~4주
지인 자취방 2~4곳에 침대용 + 천장용을 단다. 거주자 서면 동의를 받고, 학교 IRB 대상인지 먼저 확인한다(권장).
재는 것주당 헛경보 횟수 — 이 구상의 핵심 숫자
이탈 연출1~2주
같은 방에서 8시간 부재, 침대 밖 장시간 무활동, 쓰러짐 연출을 미리 약속하고 해 본다.
재는 것이상이 시작된 때부터 본인 확인·관리자 알림까지 걸린 시간
부품·설치 위치·가격은 자료 4에 있다.4
다음
데모에서 공공임대로, 그리고 어르신 시설로
여섯 단계 중 지금은 첫 단계, 시뮬레이터와 알고리즘 웹 데모다. 실측 숫자가 생기면 임대인·관리사무소 파일럿을 거쳐 공공임대와 지자체로, 그다음 어르신 시설로 넓힌다.8
시뮬레이터 + 알고리즘 웹 데모지금
1분 레이더 값 → 상태 머신 → 개인 기준선 → 이탈 규칙 → 단계 알림 → 헛경보 미터.
키트 2대 + 평가 보드로 실험실 시험
호흡 벨트와 비교하고 매트 위 쓰러짐을 연출한다. 키트 결과값이 원신호 처리와 얼마나 맞는지 본다.
지인 자취방 2~4곳 실거주
서면 동의, IRB 확인. 주당 헛경보를 세고 문턱값을 다시 고른다.
이탈 연출
부재·무활동·쓰러짐을 약속하고 연출해 알림까지 걸린 시간을 잰다.
임대인·관리사무소 파일럿
방 단위 월 요금을 시험한다. 그다음 LH·SH 공공임대와 지자체에 실측 숫자를 들고 간다.
확장: 어르신 시설용 빠른 낙상 위험 기록
주야간보호·복지관·실버타운용. 레이더 무활동 감지에 월 1회 몇 분짜리 "일어나 걷기" 검사(허리 IMU 또는 폰)를 더해 추세를 남긴다. 반복 측정 일치도는 ICC 약 0.9로 보고됐지만 낙상 예측력은 보통이라 "신체 기능 기록"으로만 쓴다.
편집자 노트자료 전체 보기본문 각주 1~8: 근거와 확인 상태 · 이탈 규칙 · 시스템 구성 · 하드웨어와 가격 · 연구 4편 · 시뮬레이터 수치 · 경쟁 · 위험. 확인일 2026-11-04.
1근거와 확인 상태
- 2023년 고독사는 3,661명이었다.보건복지부 2024년 10월 발표 · 기사 인용(2차) · 원문 미확인
- 그중 50대·60대 남성이 53.9%로 절반을 넘는다.같은 발표 · 기사 인용(2차)
- 2022년부터 처음 발견한 사람 1위가 가족이 아니라 임대인·경비원·건물 관리자다.같은 발표 · 기사 인용(2차)
- 고독사한 사람의 41.4%가 기초생활 수급자였다.같은 발표 · 기사 인용(2차)
- 정부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65세 이상 혼자 사는 노인이 대상이라, 50~60대 1인가구는 빠질 가능성이 크다.제도 안내 기사 · 2차 · 대상 기준 원문 미확인
발표 원문은 아직 열어 보지 못했다. 원문을 확인하면 출처 링크를 붙이고 상태를 바꾼다.
2이탈 규칙 다섯 가지
- 기상 시각 지남 — 집에서 잤는데 평소 기상 시각 + 여유 시간(기본 90분)이 지나도 움직임이 없다.
- 평소보다 오래 정지 — 깨어 있는 동안, 기준선 기간에 가장 길게 가만히 있던 시간 + 여유 시간보다 오래 움직임이 없다.
- 정지 + 호흡 미검출 — 가만히 있고 호흡도 안 잡히는 상태가 무활동 분만큼 이어진다.
- 쓰러짐 뒤 무활동 — 쓰러짐 표시가 뜬 뒤 쓰러짐 후 기다림 분만큼 움직임이 없다.
- 활동 감소(느린 변화) — 최근 7일, 집에 있는 동안 움직인 비율이 평소보다 25% 넘게, 그리고 평소 흔들림(2SD)보다 크게 줄었다. 급한 알림이 아니라 주간 요약이다.
3시스템 구성
같은 재실·호흡 레이더가 영어 룸메이트 기기의 “사람 감지” 부분이기도 하다. 레이더 읽기·상태 머신을 공용 모듈로 만들어 두 프로젝트가 같이 쓴다.
4하드웨어 · 설치 · 가격
| 부품 | 하는 일 | 가격 | 확인 |
|---|---|---|---|
| Seeed MR60BHA2 (60GHz 호흡·심박 키트) | 침대 위에서 호흡수·심박·재실. XIAO ESP32-C6 포함 | US$26.90 (약 3만 8천 원) | 판매 페이지 확인 2026-11-04 |
| Seeed MR60FDA2 (60GHz 낙상 키트) | 천장에서 쓰러짐·바닥 점유. XIAO ESP32-C6 포함 | US$26.90 (약 3만 8천 원) | 판매 페이지 확인 2026-11-04 |
| DFRobot C1001 (60GHz) | 낙상·수면 겸용 대안 | US$29 (약 4만 1천 원) | 조사 노트 기준 2026-11-04 |
| HLK-LD2410 (24GHz) | 재실만 보는 싼 대안 | 약 1만 원 (디바이스마트) | 조사 노트 기준 2026-11-04 |
| Infineon KIT CSK BGT60 / TI IWRL6432 EVM | 연구용 평가 보드 — 원신호를 받아 키트 결과값을 검증 | 221,636원 / 316,182원 (엘레파츠) | 조사 노트 기준 2026-11-04 |
원화는 1달러 1,400원으로 환산했다. 키트 한 대에 받침·전원·배송을 더하면 1대 약 5~6만 원, 제대로 하려면 침대용 1대 + 천장용 1대로 방 하나에 약 10~12만 원으로 본다(둘 다 추정). 키트는 결과값만 주므로, 알고리즘 연구용으로 평가 보드 하나를 기준 장비로 둔다.
설치
- 침대용(호흡·심박) — 침대 머리 위 약 1m 높이에서 45° 아래로. 누운 자세의 가슴까지 1.5m 안쪽.
- 천장용(낙상) — 천장 2.2~3.0m, 바닥 약 3×3m를 본다. 원룸이면 방 가운데.
- 재실만 — 약 6m까지. 원룸에 한 대만 단다면 재실만 믿을 만하다.
- 전원 — 상시 5V 콘센트가 필요하다. 레이더는 늘 켜져 있어 배터리로는 현실적이지 않다. 붙이는 받침이라 벽에 구멍을 내지 않는다.
오작동 요인: 커튼·식물이 흔들리는 것, 거울·금속, 유리 너머, 세탁기 같은 진동. 설치 위치는 조사 노트의 제조사 안내를 옮긴 것이고 실험실 단계에서 다시 잰다. 세입자 서면 동의는 필수다.
5지금까지 나온 연구
- 여러 사람이 있는 방에서 mmWave 레이더 낙상 감지 정확도 97.9%. 참가자 10명, 웨어러블 센서로 검증.Scientific Reports, 2026 · 조사 노트 기준 · 초록 확인 2026-11-04
- 120GHz 레이더 두 대로 가슴·배 호흡을 따로 잼. 호흡 벨트와 상관 0.92, 호흡수 RMSE 0.80회/분(건강인 35명 + 환자 3명).Biosensors 15(8):486, 2025 · 조사 노트 기준 · 초록 확인 2026-11-04
- 노인 낙상 감지 기술 체계적 리뷰. 논문 80편을 비교했고, 몸에 차는 센서가 성능이 가장 낮았다.Sensors 25(21):6540, 2025 · 조사 노트 기준 · 초록 확인 2026-11-04
- 저가 60GHz 레이더로 "쓰러진 뒤 바닥에 있음"을 잡는 비율을 0.823에서 0.916으로 올림(참가자 7명).arXiv 2601.17710, 2026 · 조사 노트 기준 · 초록 확인 2026-11-04
실험실이나 짧은 시험의 정확도는 높게 나온다. 그런데 실제 집에서 몇 주 동안 헛경보가 얼마나 나는지를 보고한 논문은 찾지 못했다.
6시뮬레이터로 먼저 잰 값
데모의 시뮬레이터(시드 6개 × 42일, 기준선 14일, 기본 문턱값)에서 잰 예비 결과다. 실제 사람 데이터가 아니라 시뮬레이터 가정 안에서만 의미가 있다.
- 정상 생활의 헛경보는 주당 약 0.8번(본인 확인 단계)이고, 관리자까지 간 것은 세 시나리오를 합쳐 주당 약 0.24번이다. 대부분 바닥에 누워 쉰 것을 천장 센서가 쓰러짐으로 본 경우다.
- 늦잠이 섞인 주는 헛경보가 주당 약 1.4번. "호흡이 보이면 2시간 더 기다림"을 끄면 약 3.1번, 관리자까지 가는 것은 주당 약 0.9번으로 늘어난다.
- 쓰러진 뒤 첫 알림까지 중앙값 17분(천장 센서 있음). 센서가 없으면 침대 밖 무활동 규칙에 기대야 해서 약 1.8시간 걸린다.
- 무활동 분을 45분에서 15분으로 줄이면 센서 없이도 35분 만에 알지만, 정상 생활 헛경보가 주당 약 5.9번으로 뛴다.
- 움직이는 시간이 3주에 걸쳐 줄 때 주간 요약까지 중앙값 17일.
7경쟁과 차별점
- 정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— 혼자 사는 노인 집에 화재·활동 센서와 응급 호출기를 둔다.65세 이상이 대상이라 50~60대가 빠질 가능성이 크다(2차 자료).
- 통신사 AI 돌봄 — AI 스피커가 말을 걸고, 대화·사용 기록으로 안부를 본다.말을 걸어야 반응이 생긴다. 쓰러진 뒤 무활동은 따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(제품별 미확인).
- 전력 사용량 안부 서비스 — 전기 사용 패턴이 평소와 다르면 알린다. 설치가 필요 없다.하루 단위라 느리다. 집 안에서 쓰러진 것과 외출을 가리기 어렵다.
이 구상이 서는 자리
- 50~60대 사각지대: 노인 돌봄 제도 밖에 있는 1인가구.
- 카메라 없음: 영상·소리 없이 상태 이벤트만 보낸다.
- 임대인 과금: 처음 발견하는 사람이 돈을 내고 알림을 받는다.
- 실측 헛경보율 공개: 실거주 시험의 주당 헛경보를 숨기지 않고 싣는다.
8위험과 대응
- 헛경보 — 늦잠·긴 낮잠·바닥에 누워 쉬기가 제일 흔한 원인이다. 호흡이 잡히면 한 번 더 기다리고, 다른 사람 평균이 아니라 그 사람의 기준선과 비교한다. 본인이 "괜찮아요"를 누르면 관리자에게 가지 않는다.
- 사생활 — 영상·소리를 만들지 않는다. 서버로 가는 것은 1분 상태값과 사건뿐이다. 호흡 기록은 민감한 건강 정보로 다뤄질 수 있어(일반론) 세입자 서면 동의 없이는 달지 않고, 동의를 거두면 바로 뗀다.
- 놓친 알림 — 레이더가 못 보는 곳(욕실·현관)이 있다. 설치할 때 사각지대를 적어 주고, "알림이 없으니 괜찮다"로 읽히지 않게 한다.
- 오작동 — 커튼·식물·거울과 금속·유리 너머·진동이 헛것을 만든다. 설치 점검표에 넣고, 실거주 시험에서 무엇이 실제로 문제인지 센다.
- 경쟁 — 큰 회사 서비스가 이미 있다. 50~60대 사각지대·카메라 없음·임대인 과금·실측 헛경보율 공개라는 좁은 자리에서 먼저 쓸모를 보인다.